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내주 초 스위스 로잔을 방문해 IOC 관계자들을 만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IOC 소식통들에 따르면 장 위원은 내주 초 로잔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IOC 관계자들을 만난 뒤 15일 전후 북한으로 돌아가는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장 위원이 IOC를 방문함에 따라 IOC와 북한이 참가 종목, 선수단 규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위원은 스위스행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께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공항에서 평창 올림픽 피겨 스케이트 페어 종목 참가 여부와 관련해 취재진에 "참가할 것 같다"고 말했다.
<YNAPHOTO path='AKR20180106049700088_01_i.jpg' id='AKR20180106049700088_0401' title='' caption='인터뷰하는 장웅 IOC 위원(무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지난해 6월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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