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신입사원 100여명이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 연탄 4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 나눔 봉사는 종근당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
▲ 종근당 신입사원 100여명이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에 연탄 4천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탄 나눔 봉사는 종근당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