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에서 20대 여성이 닷새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과 해경이 행방을 찾고 있다.
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모(28·여)씨가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며 지난 6일 박씨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신고 이틀 전인 4일 집을 나선 후 제주시 탑동에서 마지막으로 폐쇄회로(CC) TV에 찍힌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박씨는 하얀색 점퍼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경찰력 등을 동원,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경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박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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