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인천서부지방산업단지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서부산단 전체 93만8천여㎡를 포함한 115만9천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타당성용역을 오는 3월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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