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와 지방분권개헌추진대구회의는 9일 대구시의회에서 지방분권 개헌 국민투표와 6·13 지방선거 동시 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구·경북 각계 인사 40여명은 "지난 대선에서 주요 후보 모두 올해 지방선거 때 개헌을 공약했지만 최근 개헌 시기를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지방분권 개헌 국민투표가 물 건너갈 판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과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국가개혁 과제에 결코 정파적 이해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분권 개헌 국민투표를 약속대로 지방선거에서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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