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9일 오후 1시 9분께 전남 화순군 화순읍 무등산 국립공원 자락에서 눈 덮인 산길을 달리던 싼타페 승용차가 길을 벗어나 3m 높이의 도랑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모(71)씨와 동승자 박모(57·여)씨가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산길이나 비포장도로에 눈이 쌓이면 운전자가 지형변화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날씨 상황에 따라 산길 운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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