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초구 코트라(KOTRA)에서 국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수출을 돕는 '해외거점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 500여 곳은 작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협력센터, IT지원센터 등을 통해 총 2억4천9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고, 1억2천600만달러의 투자유치 및 매출 실적을 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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