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가 도심 악취의 근원으로 꼽혀온 정화조 전면 폐쇄를 검토한다.
시범사업은 광진구 군자동·능동, 성동구 송정동 일대에서 한다. 2019년 6월까지 '군자-2소블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세우고 2020년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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