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올해 216억원을 들여 전북과 전남, 경남지역의 사유림 3천12ha를 사들인다.

대상은 개인이나 단체가 가진 산림 가운데 국유림과 연접해 있어 산림 경영에 적합한 곳이다.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 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도 매수한다.
2년 이상 보유한 산림이면 양도소득세의 10%를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
서부산림청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사유림을 사들이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2천700여억원을 들여 4만여ha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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