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 작은 영화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 누적 관람객이 개관 8개월 만에 4만명을 넘어섰다.
정선군 전체 인구 약 3만8천명보다 많은 관람객 수이다.
정선군은 개봉·흥행작 상영, 최신 시스템, 편안한 시설, 저렴한 관람료, 접근성 등을 인기 비결로 분석했다.
아리아리 정선시네마는 지난해 5월 정선읍 한가운데인 종합사회복지관 앞에 문을 열었다.
건물 전체 면적 575㎡, 지상 1층, 상영관 2개, 총 관람석 101석 규모다.
정선군 관계자는 15일 "회식문화 개선, 친구·동료 간 화합·소통 등 지역사회의 새롭고 긍정적인 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선군은 고한읍에 2개 관, 100석 규모 작은 영화관을 올해 말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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