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톱텍[108230]이 SK텔레콤[017670]의 지분 인수설로 16일 강세를 보였다.
톱텍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9.22% 오른 3만4천95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는 3만9천8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량도 705만여주로 전일의 10.3배로 늘었다.
SK텔레콤이 톱텍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톱텍이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기술(공장 자동화 기술)을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등 계열사에 적용하겠다는 구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SK텔레콤[017670]과 톱텍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거래일과 같은 266만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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