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저소득층의 거주 불편을 해결해주는 해피하우스 서비스가 2월부터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는 지난해 노송·완산·인후·팔복센터 등 4개 센터 21개 동을 대상으로 추진됐던 해피하우스 사업을 2월부터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3개 동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따라서 그간 서비스이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중화산1·2동과 효자1·2·3동, 삼천1·2·3동, 인후3동, 우아2동, 서신동, 효자4동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도 주택관리와 수리 등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대상도 기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이외에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이하인 가구와 19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거주자 등으로 확대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주택 보수와 점검을 지원받고 무료건축 설계 및 건축 전반에 대한 상담서비스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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