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987년 1월 14일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고문당해 숨진 서울대생 고(故) 박종철 열사 하숙집이 있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박 열사를 추모하는 기념관이 건립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18일 "박 열사의 옛 하숙집 인근 도덕소공원을 '박종철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박종철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념관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준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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