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8일 낮 12시 20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 신모라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4.5t 트럭에서 4t가량의 철제 파이프가 떨어졌다.
교차로 급경사 구간을 내려오던 해당 트럭의 제동장치가 파열되면서 차량이 빠른 속도로 우회전하다가 적재된 파이프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갓길에 설치된 교통정보 폐쇄회로(CC)TV 제어함은 철제 파이프에 맞아 파손됐고 사고가 수습되는 동안 차로 일부가 통제돼 40여 분간 교차로 일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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