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포장하다 불…30대 작업자 화상

입력 2018-01-22 14:03  

아스팔트 포장하다 불…30대 작업자 화상

(진천=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22일 오전 9시 24분께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에서 아스팔트 포장 작업을 하던 A(32)씨가 도로에 붙은 불에 화상을 입었다.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은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음성소방서 관계자는 "아스팔트를 포장할 때 쓰는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불은 자체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