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올해 북한의 농업과 관련한 시설 개선과 기술 전수 등 총 7건의 대북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FAO는 현재 기술·시설 지원 5건, 자금 지원 2건 등 모두 7건의 지원 사업을 통해 북한의 농업과 관련한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 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RFA는 전했다.
그러면서 사업은 주로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에 집중돼 있다고 덧붙였다.
FAO 북한 담당 분석관은 "곡물 보관용 시설 확충이나 곡물 생산 증대를 통한 식량 안보, 가난한 농촌 지역에 대한 기술과 장비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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