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설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4천억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자금'을 시중에 푼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자금 지원 기간은 1월 1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신규자금 및 기한연장 각각 2천억원씩 총 4천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 명목이며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설 명절자금 특별우대금리 0.1%를 적용한다.
김장근 본부장은 "인건비 지출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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