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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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24 16: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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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아베 평창 방문 환영…미래지향적 관계발전 협력"

청와대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을 추진하는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일본 정부와 아베 총리의 평창올림픽 계기 방한 문제를 협의해왔으며, 오늘 일본이 방한 의사를 공식 전달해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아베 총리의 평창올림픽 계기 방한이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일본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8vRG8KNDAkf



■ '불법지원금' 이통3사에 과징금 506억원…단통법 후 최대

방송통신위원회가 차별적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을 위반한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506억3천900만원을 부과했다. 단통법이 시행된 2014년 10월 이래 방통위가 부과한 과징금 중 최대 규모다. 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 의결로 SK텔레콤에 213억5천30만원, KT에 125억4천120만원, LG유플러스에 167억4천750만원을 부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uRs8K0DAk8



■ 정현, 한국인 최초 메이저 대회 4강…'페더러 나와라'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메이저 대회 4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10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0(6-4 7-6<7-5> 6-3)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정현은 2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30위 안쪽으로 진입, 이형택(42)이 보유한 한국인 역대 최고 순위 36위도 경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nuR38KvDAk.



■ 北선발대 내일 南으로…2박3일간 응원단 숙소·경기장 등 점검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가 25일 방남한다. 24일 통일부에 따르면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이끄는 북측 선발대 8명은 25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올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wRY8KhDAkA



■ 문 대통령 "'평창' 초당적 협력 요청…여야 원내대표 회동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대사가 목전에 다가왔고 스포츠를 통한 하나 됨과 평화를 향한 염원은 여야가 다르지 않을 테니 여야를 뛰어넘는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여야 원내대표 초청회동 추진 등 국회와 협력을 위한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전에 만나야 올림픽에 도움이 되는 초당적인 협력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해 다음 달 9일 평창올림픽 개막 이전에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전문보기: http://yna.kr/cvRh8KsDAkU



■ 문 대통령 "국공립 유치원 등 이용 비율 임기내 40% 달성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정부가 보육에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만 우선적인 과제는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할 아동 비율을 높여 적어도 제 임기 중 4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현재 추세로 가면 임기 말에 40%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아 보육 및 저출산 문제와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서울 도봉구의 한그루 어린이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다행히 작년에 추경 예산 덕분에 원래 목표보다 배 이상인 370개가 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만들었고, 올해 450개를 만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JuRm8KbDAkc



■ '개인정보보호 소홀' 가상화폐 거래소 8곳에 과태료 1억4천만원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소홀히 한 가상화폐 거래소 8곳에 총 1억4천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업체별 과태료가 최고 2천500만원에 불과해 해킹과 정보 유출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사업자 중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8개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사업자에 이런 제재를 부과키로 의결했다. 아울러 위반행위 즉시중지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보고 등 시정명령도 결정했다. 해당 업체는 두나무(업비트)·리플포유·씰렛(코인피아)·이야랩스·야피안(유빗)·코빗·코인원·코인플러그로 업체별로 1천만∼2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전문보기: http://yna.kr/UuR.8KBDAkN



■ 서울 단독주택도 많이 올랐다…2007년 이후 최대폭 상승

지난해 서울에서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가격도 많이 올라 2007년 이후 최대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표준 단독주택 가격은 작년에 비해 7.9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TtRe8KzDAkS



■ '이른 추위' 작년 11월 사망자 역대 최대…출생아는 사상 최소

지난해 11월 태어난 출생아수는 역대 가장 적었지만, 낮은 기온으로 사망자는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11월까지 33만 명이 겨우 넘는 수준으로 연간으로 40만 명 붕괴가 확실시된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7년 11월 인구동향'을 보면 11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3천400명(11.2%) 감소한 2만7천명에 불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7tRn8KFDAkl



■ 거꾸로 가는 한국…나이 들수록 소득 대비 부채비율↑

미국, 유럽 국가와 달리 한국은 나이가 들수록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이나 전세를 끼고 주택 등을 매입하느라 부채는 많은데 다른 금융자산과 소득은 적어서 노년층 가계 건전성은 취약한 편이었다. 노인들은 순소득 기준으로 하위권에 몰려 있을 정도로 열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tR88KrDAk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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