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의 테니스팬이 가장 기대하던 정현(58위·한국체대)과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의 '꿈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정현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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