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보수 성향의 후보들은 3월 말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로 합의했다.
김성진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박종필 부산교총 회장, 이요섭 전 부산전자공고 교장,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 등 보수 성향의 후보 4명의 대리인들은 24일 오후 부산교총회관에서 제4차 단일화 준비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4명의 보수 후보 측은 3월 말까지 단일화를 끝내기로 합의했다.
단일화 방안은 2월 13일까지 1명을 컷오프하는 제1안, 3월 15일 전에 2명을 컷오프하는 제2안, 3월 30일에 3명을 컷오프하는 3안을 놓고 논의를 벌였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단일화 방안의 확정은 25일 오후 4명의 후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단일화 방법은 여론조사기관 2곳을 선정해 여론조사를 실시, 부산을 기반으로 한 언론사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
진보 성향의 부산시교육감 후보로는 김석준 현 교육감과 평교사 출신의 함진홍 창의교육연구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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