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18년도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이 사업은 마케팅 역량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방송광고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지상파나 종합편성채널에 방송광고 거래실적이 없어야 하고, 방송광고가 가능한 제품이나 브랜드여야 한다.
TV는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제작비의 50%, 라디오는 350만원 한도 내에서 제작비의 70%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91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에 대한 기본 교육, 방송광고 기획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 기업들은 2월 5∼14일 신청하면 된다.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도 2월 5일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코바코 중소기업 홈페이지(http://www.kobaco.co.kr/smad)나 코바코 중소기업정책팀(☎731-7319~7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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