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홀몸 어르신, 쪽방촌 거주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설비를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예산 11억800만원(시비 5억9천500만원, 구비 5억1천300만원)을 투입해 노후·불량 콘센트, 누전차단기, 가스 밸브, 보일러 설비 등을 교체해준다.
이와 함께 전기·가스·보일러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예방, 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점검 교육을 한다.
안전점검과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청 선정심의회의의 적격 여부 판단을 거쳐 지원 대상 가구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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