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5일 오후 1시 43분께 서울 용산에서 여수로 가는 KTX 산천 711호 열차가 고장으로 전북 익산역에 정차했다.
승객 280여 명은 45분가량 익산역에서 대기한 뒤 뒤따라 오던 KTX 열차로 갈아탔다.
다친 승객은 없다고 코레일은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장 열차를 차고지로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승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다른 열차로 모두 안전하게 이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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