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총리 경호한 조재현 경위 숨져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정홍원 전 총리가 25일 자신을 경호했던 고 조재현(44) 경위의 빈소를 조문했다.

2009년부터 국무총리 경호팀에서 근무하며 밀착 경호를 맡았던 조 경위는 작년 9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요양원에서 지내다 지난 24일 저녁 숨졌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이날 낮 정홍원 전 총리가 먼저 다녀가고 저녁에는 황교안 전 총리와 이 총리가 방문했으나 조문 시간이 달라 서로 마주치지는 않았다.
이 총리는 유족에게 "밥 한 끼 같이 못 해서 더 안타깝다"며 무거운 표정으로 위로했다.
곧이어 한승수 전 총리의 부인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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