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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최다빈 "4위 결과 만족…올림픽 때도 후회 없이"

입력 2018-01-26 23:07  

'부활' 최다빈 "4위 결과 만족…올림픽 때도 후회 없이"
4대륙 선수권대회서 시즌 최고점…"올림픽까지 컨디션 잘 유지할 것"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평창 리허설'을 마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다빈(수리고)이 2018 평창올림픽에서의 선전도 다짐했다.
최다빈은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27.93점을 받으며 쇼트프로그램을 합친 총점 190.23점으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쇼트와 프리 모두 시즌 최고점이다.
최다빈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순위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4위라는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며 "아직 많이 부족한데 제 연기를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다빈은 이어 "올림픽 때까지 지금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이번 경기처럼 후회 없이 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올림픽 때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빈은 오는 28일 귀국해 국내에서 훈련하며 평창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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