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천문과학관·안성천문대 관측회 열어
(안성=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31일∼2월 1일 이뤄지는 개기월식 때 안성맞춤 천문과학관과 안성천문대에서 관측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달이 지구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1월 31일 오후 8시 40분부터 다음날인 1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안성맞춤 천문과학관은 250㎜ 대형굴절 망원경과 소형망원경 4대를 이용해 관측이 가능하며, 4D 영상관에서는 별자리 설명도 진행된다.
안성천문대에서는 400㎜ 반사굴절 망원경, 소형 만원경을 이용해 안성여자중학교의 공개 관측회를 진행한다.
날씨가 흐리거나 눈 또는 비가 오면 행사는 취소된다. (문의:안성맞춤 천문과학관 031-675-6975, 안성천문대 031-677-2245)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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