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29.39
(59.75
1.00%)
코스닥
1,166.91
(1.91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충재 전 행복청장 "세종시장 불출마…정치 현실 벽 높아"

입력 2018-01-29 11:03  

이충재 전 행복청장 "세종시장 불출마…정치 현실 벽 높아"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6·13 지방선거 세종시장 야당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던 이충재(62)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9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청장은 이날 '세종시장 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 "세종시장 출마를 고려했지만 저를 묵묵히 기다려 준 아내와 자식의 품으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청장은 "37년 6개월간 공직생활 중 행복도시 세종시를 건설하며 보낸 5년 7개월은 실로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행복청장에서 물러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제가 추구했던 도시 모습을 완성하기 위해 시장 선거 출마를 고려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러나 "정당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우리 시민 사이에 갈등과 반목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정치 현실의 높은 벽을 절감했고, 제 의지와 역량만으로는 그 벽을 넘기에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청장은 "이제 저는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자 한다"며 "저를 성원해 주셨던 많은 분께 고마운 마음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춘희 세종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이 전 청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야당의 '시장후보 찾기'는 더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