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신임 사장에 고영태(62) 성균관대 교수가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고 신임 사장은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장과 비상임이사, 숭실대 교수 등을 거쳤다. 2014년부터는 성균관대 교수(산학협력교육원 창업교육센터장)로 재직 중이다.
사장 취임식은 대전 본사에서 30일 열린다. 김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1년 1월까지 3년이다.
한편, 전임 이석순 사장의 퇴임식은 29일 열렸다. 이 전 사장은 지난해 10월 3년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장 직무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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