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은평구의 부모 모임 '이음지기'는 진관동의 여러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해 지역 이야기책을 만들고 있다. 이 책을 매개로 마을 탐방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이음지기' 같은 130개 부모커뮤니티에 총 2억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부모커뮤니티 사업은 부모교육, 자녀교육, 지역봉사 등을 주제로 마을에서 생긴 작은 모임을 지원하고, 이 모임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정책이다.2012년부터 966개 모임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분야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건강증진, 문화 프로그램, 지역봉사 등 5개다. 모임별 지원액은 최대 200만원이다.
대상은 부모커뮤니티, 직장부모커뮤니티 등 3인 이상의 부모 모임이나 비영리단체다. 선정된 모임에는 서울시가 실무·역량교육, 컨설팅을 한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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