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비에르에 이어 익산 유명 빵집 풍성제과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향토 브랜드 빵집 입점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전북 익산의 유명 빵집 '풍성제과'가 최근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했다.

풍성제과는 30년 이상 맛과 품질로 익산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방송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소개돼 전국구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광주지역 브랜드 빵집인 '베비에르'도 2014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입점해 한 해 매출액 19억원을 달성한다.
베비에르는 2015년과 2016년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과 남악점에 입점해 한 해 매출액 13억∼1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향토 브랜드 빵집의 백화점 입점은 백화점과 지역 맛집 간 상생의 사례"라며 "지역 맛집들도 백화점 입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지역 맛집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