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아이진[185490]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Virus-Like Particle)' 제조방법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이진은 "이 특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껍질을 구성하는 L1 단백질에 기초한 VLP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HPV 항원 생산의 핵심인 L1 단백질을 높은 순도로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이 기술을 활용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EG-HPV'를 개발 중이며 백신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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