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박탈된 러시아 선수 39명에 대한 판결을 1일 발표한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발표는 매튜 리브 CAS 사무총장이 한국 시간 오후 5시 평창에서 직접 한다.
CAS에 제소한 러시아 선수들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 금지약물을 사용한 혐의로 IOC에서 올림픽 출전 자격 영구 박탈 처분을 받았다.
이미 올림픽 참가 신청이 끝났기 때문에 이들 중 일부가 구제되더라도 올림픽 참가는 사실상 어렵다.
CAS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제네바 국제중재센터에서 39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청문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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