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국비와 도비 등 240억원을 투입해 연등천 도시하천 침수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시는 올해 4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량 16개를 신설하고 수변산책로와 데크길도 조성한다.
여수시는 연등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30억4천만원을 들여 제1석교부터 문수 삼거리까지 수변산책로와 목재데크, 타일벽화, 징검다리 등을 만들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을 벌여 2∼3년 이내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서시장 주변의 침수 예방과 하천 악취제거,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