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60B4BF7FB80000C0DD_P2.jpeg' id='PCM20180102000106044' title='생산인구 급감 전망 (PG)' caption='[제작 조혜인, 이태호] 일러스트, 합성사진' />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인구 절벽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충남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 전략' 연구용역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도내 생산 가능 인구(15∼64세) 비율은 지난해 68.6%에서 2040년에는 53.5%로 줄어들 전망이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30년 뒤 도내 7개 시·군이 소멸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도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지난해 17.1%에서 2023년에는 20.4%로 증가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2040년에는 35.1%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에 대한 국내·외 선진 사례 분석 ▲ 새 정부 인구 절벽 해소 대책 분석 ▲ 중앙 및 지자체 인구 대책 정책·사업 분석 ▲ 도와 시·군에 적용 가능한 인구 대책 등을 담을 예정이다.
또 ▲ 도와 시·군별 인구 변화 추이 및 전망 ▲ 도, 시·군별, 연령별, 성별 인구 구조 ▲ 인구 이동 특성 분석을 통한 인구 변화 주 원인 및 특징 ▲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읍·면·동 단위 인구 이동 등을 분석한다.
도 관계자는 "시·군 유형별 인구정책 대응 전략을 수립해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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