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현대차투자증권[001500]은 5일 무림P&P[009580]가 올해 펄프 가격 상승으로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천100원에서 8천100원으로 올렸다.
박종렬 연구원은 "무림P&P가 올해도 펄프 가격 강세에 따른 펄프와 제지 부문 수익성 확대로 영업이익이 2013년 이후 사상 최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호전된 실적에 비해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림P&P는 펄프와 인쇄용지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은 각각 30%와 70%를 차지한다"며 "수익성 결정 변수는 제품 판가와 원재료 가격의 차이인데 펄프의 1월 고시가격이 t당 890달러로 지난해 4분기 이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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