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국내 대표적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전문업체 퓨쳐켐[22010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 치매진단 방사성의약품 '알자뷰'의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5일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9분 코스닥시장에서 퓨쳐켐은 전날보다 16.04% 오른 2만7천850원에 거래 중이다.
알자뷰는 국내 처음, 세계에서는 4번째로 개발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방사성의약품이다.
퓨쳐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약 품목허가(의약품 제조판매 허가) 승인이 완료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알자뷰는 치매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유·무를 영상화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도움을 준다. 퓨쳐켐은 2016년 9월 알자뷰의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