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5AD4D05B210008FFDB_P2.jpeg' id='PCM20170316002700044' title='교통사고(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caption=' ' />
(평택=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5일 오후 6시 55분께 경기도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표 방향 서평택 IC(나들목) 부근 3차로에서 45인승 기업체 통근버스와 4.5t 트럭, 15t 트럭 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t 트럭 운전자 A씨가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충격으로 4.5t 트럭 적재함에 실려있던 지름 1m짜리 코일 한 개(무게 4.5t)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전체 3개 차로가 50분가량 통제돼 인근 4㎞ 구간에서 극심한 퇴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오후 8시 30분 기준 2·3차로가 여전히 통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3차로를 달리던 통근버스가 서평택 IC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나치게 되자 갑자기 멈춰 섰고, 뒤따라 오던 4.5t 트럭도 급정차했지만, 15t 트럭은 미처 멈추지 못하고 4.5t 트럭 뒤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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