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현대홈쇼핑은 라이프스타일 자체브랜드(PB) '알레보'가 첫 방송부터 매진됐다고 6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5일 낮 12시 40분 냄비세트인 '알레보 IH 스타일팟' 론칭 방송을 한 결과 50분 만에 준비한 수량 1천700여세트를 모두 판매해 2억5천만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평일 낮 방송에서 론칭 방송이 완판된 것은 이례적이다.
알레보 IH 스타일팟은 프리미엄 냄비의 핵심 기능인 'IH 인덕션판'을 하단에 부착해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도 97%의 알루미늄판재 원재료를 2천500t의 고압프레스 공법으로 가공·제작해 열전도율이 뛰어나다.
현대홈쇼핑은 보관과 수납 편의성을 위해 하나의 덮개로 사이즈가 다른 두 냄비(18cm·20cm, 22cm·24cm)에 사용할 수 있는 '2-in-1' 덮개를 개발했다.
제품별로 덮개가 없어 보관 때 편하게 쌓아 둘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보통 시청률이 낮은 평일 낮 방송의 경우에는 60∼70분에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 좋은 성과를 냈다고 본다"며 "예상보다 매출이 60% 이상 초과 달성해 동시간대 최고 매출 기록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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