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운영자금 2천억원 조달을 위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운영자금 2천억원 조달을 위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