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LG이노텍은 6일 서울시 중구 LG서울역빌딩 본사에서 '2018 이노패밀리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100여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올해 지난해와 비슷한 630억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고, 22개 협력사를 상대로 품질·생산성 개선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해준다.
전문 직무교육부터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걸쳐 협력사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은 올해 300여개로 확대됐다.
이노패밀리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왔다.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사례 발표, 구매·품질 정책 공유, 경제 동향 특강 등이 마련돼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됐다고 LG이노텍은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석 사장과 이용기 구매담당, 협력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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