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어야 하는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최근 28개 정류장에 32개의 탄소 발열 의자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자는 내부에 설치한 탄소소재의 열선에 전기를 공급해 30도 이상의 열을 내도록 한 것이다.
탄소섬유로 제작돼 누전과 감전의 우려가 없고 일반 제품보다 전기료가 싸며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는다.
앞서 익산시는 지난해 10개 시내버스 정류장에 탄소 발열 의자를 설치했으며 반응이 좋아 이를 확대했다.
익산시 관자는 "추위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발열 의자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편의시설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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