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광명시에 시민건강증진센터를 지어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날 디미트리 힐쉬 이케아 광명점 부점장과 양기대 광명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건물은 지상 6층, 연면적 938.33㎡ 규모로 광명시에 기부돼 광명시 보건소에서 보건분소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