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50.75
(27.65
0.59%)
코스닥
942.74
(0.56
0.0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림픽] 교황 "남북한 함께하는 평창올림픽, 평화에 대한 희망 줘"

입력 2018-02-07 19:21  

[올림픽] 교황 "남북한 함께하는 평창올림픽, 평화에 대한 희망 줘"
평창올림픽 특별 언급…"우정과 스포츠 어우러진 위대한 행사되길"

(바티칸시티=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남한과 북한이 나란히 참여함으로써 전통적인 올림픽 휴전이 특히 중요한 의미를 띠게 됐다고 평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7일 바티칸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강론 말미에 평창동계올림픽을 깜짝 언급했다.
교황은 전 세계에서 모인 가톨릭 신자들에게 "제23회 동계올림픽이 오는 9일 92개국의 참가 속에 한국의 평창에서 개막한다"고 소개하며 "전통적인 올림픽의 휴전이 올해는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황은 "두 개의 한국 대표단이 개회식에서 한반도기 아래에서 함께 행진하고, 단일팀을 결성해 경쟁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며 "이 같은 사실은 스포츠가 가르치는 것처럼 대화와 상호 존중을 통해 갈등이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는 세계가 올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교황은 이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 올림픽을 준비하고 운영을 맡은 당국, 한반도의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며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아울러 "교황청은 평화와 사람들 간의 만남을 위한 모든 유용한 방편을 지지하는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번 올림픽이 우정과 스포츠의 위대한 제전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