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조부모가 아이를 돌봐주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위한 성 평등 가이드북이 나왔다.
서울시는 '세 살 성 평등, 세상을 바꾼다' 소책자를 만들어 육아종합센터나 유치원 등에 비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부모의 맞벌이가 급증하면서 조부모 양육기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며 "조부모의 성차별 의식이나 성별 고정관념이 영유아에게 답습할 가능성을 고려해 조부모가 갖추어야 할 성 평등 의식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책자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woman/woman_data_list#view/246363)에서 PDF 파일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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