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40TB에서 100TB로 증설…평창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SRT 이용객이 경기를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열차내 무선인터넷 용량을 기존 40TB에서 100TB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또 SRT에서 스마트폰으로 '에스알티-하이와이파이(SRT-Hiwifi)' 인포테인먼트에 접속하면 올림픽 관련 스포츠 영상과 영화 콘텐츠 등을 제한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SR는 오는 4월까지 이용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분석해 올해 상반기 중 무선인터넷 용량을 획기적으로 증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RT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정부의 공공 와이파이 확대 정책에도 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