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 성환읍 한 산란중추(6∼12주령)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닭 160여 마리가 집단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2만1천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는 이 농장의 죽은 닭을 대상으로 간이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해 긴급 이동제한 조치를 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가축위생연구소 아산지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