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홈플러스는 중국 가전 브랜드 '하이얼'(Haier)의 32형 LED(발광다이오드) TV 신제품(모델명 HP32K65HB) 3천대를 19만9천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대기업이 생산한 LED 패널을 사용한 HD(High Definition)급 고화질 TV다. 국내 안전인증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패널 수리 2년, 기타 수리 1년의 무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화면 뒤쪽에 LED를 촘촘히 배치하는 직하(Direct) 방식을 사용해 엣지(Edge) 방식 제품보다 균일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6.5ms의 응답속도로 인해 화면 전환도 잔상 없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USB 미디어 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하이얼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9년 연속 세계 대형가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미국 GE 가전사업부문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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