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0.55
(33.31
0.61%)
코스닥
1,130.13
(22.83
1.9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전세계 TV 5대중 2대, 48인치 이상 중대형

입력 2018-02-10 09:23   수정 2018-02-10 19:51

전세계 TV 5대중 2대, 48인치 이상 중대형

4K 이상 고화질TV 보급도 빠르게 확대…올해 처음 40% 넘어설 듯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TV 5대 중 2대는 화면 크기가 48인치 이상의 중대형 제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업체 윗츠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TV 중 48인치 이상 제품의 비중은 40.8%로 집계됐다.
가전업계에서는 통상 30인치대 TV를 소형, 40∼50인치대를 중형, 60인치 이상을 대형으로 분류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32인치 이하 소형 TV는 34.0%로 여전히 가장 비중이 컸다. 화면 크기가 커질수록 비중은 이보다 낮아져 39∼43인치는 25.2%, 48∼50인치는 18.1%, 55∼60인치는 17.2%, 65인치 이상은 5.5%로 각각 집계됐다.
윗츠뷰는 올해에는 TV 화면의 대형화가 더 진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32인치 이하의 비중은 30.3%로 낮아지는 대신 39∼43인치는 26.1%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48∼50인치는 지난해 18.1%에서 올해 18.0%로 소폭 하락하지만, 55∼60인치는 같은 기간 17.2%에서 18.6%로 1.4%포인트나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65인치 이상도 7.0%로 늘어날 것으로 점쳐졌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의 집계를 봐도 이런 추세는 비슷하다.
지난해 1∼3분기 39인치 이하 TV의 판매 비중은 37.0%로 2016년 1∼3분기의 39.4%보다 2.4%포인트 낮아졌다.
또 40∼59인치 TV의 비중은 2016년 1∼3분기 49.8%에서 2017년 1∼3분기 51.0%로, 60인치 이상 TV는 같은 기간 10.8%에서 12.0%로 각각 높아졌다.
해상도를 기준으로 4K(3,840x2,160) 이상의 초고화질(UHD) TV도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윗츠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4K 이상 해상도의 TV는 37.1%였으나 올해는 42.8%로 처음으로 40% 선을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HD 또는 풀HD급 TV의 비중은 지난해 62.9%에서 올해 57.2%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