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익명의 후원자가 대한민국 배구 대표팀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배구협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배구협회는 9일 "배구팬 한 분이 배구협회에 연락해 '대표팀 전임감독 관련 언론 보도를 접했다. 배구 국가대표팀 운영에 보탬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며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며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지난 7일 김호철 남자 대표팀 감독, 차해원 여자 대표팀 감독을 전임감독으로 선임했다.
배구에서 대표팀 전임감독을 선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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