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코카콜라는 8일 강릉시 교동 올림픽파크 내 세계인들의 올림픽 핀 트레이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핀 트레이딩은 보유한 올림픽 기념 핀을 서로 교환하는 것으로, 전 세계의 핀 수집가들은 올림픽 기간이 되면 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에 모여 원하는 핀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코카콜라는 1988년 2월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승인을 받아 최초로 핀 트레이딩 센터를 선보였다.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도 기념핀을 선보이는 등 30년 동안 핀 트레이딩 문화를 이끌어왔다.
2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핀 트레이딩 센터는 핀 트레이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핀 수집가들과 핀을 교환하는 것은 물론 역대 코카콜라 올림픽 핀을 관람할 수 있다.
방문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다양한 코카콜라만의 아이코닉한 올림픽 기념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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